산나 마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 Sanna Mirella Marin 산나 미렐라 마린 |
출생 | |
국적 | |
학력 | 탐페레 대학교 행정학 석사 (2017년 졸업) |
정당 | |
직업 | 정치인 |
가족 | |
약력 | 탐페레 시의회 의원 탐페레 시의회 의장 핀란드 의회 의원 (2015년 ~ ) 핀란드 사회민주당 제1부주석 (2017년 ~ ) 핀란드 교통통신부 장관 (2019년) 핀란드 46대 총리 (2019년 ~ 현직) 핀란드 사회민주당 주석 |
임기 | |
링크 | |
1. 개요 [편집]
2. 생애 [편집]
1985년 헬싱키에서 태어나 탐페레에서 자랐다. 그녀의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였고, 어머니는 그런 남편과 이혼한 후 여성 파트너와 살며 그녀를 키웠다. 즉, 성소수자 가정에서 성장했다.[2] 집안이 유복하지는 않아서 15세에 빵 포장 공장에서 일하고 대학생 때는 옷 가게 점원으로 일했다.
대학생 때 핀란드 사회민주당에 입당해 2008년 처음 탐페레 시 의원에 출마하였고 2012년 선거에서 당선되어 2013년 시 의회 의장직을 맡았다. 이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해 2015년부터 국회에서 활동하였다. 2017년 핀란드 사민당의 부주석이 되었고 2019년 6월 교통통신부 장관에 취임하여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한국-핀란드 개정 항공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대학생 때 핀란드 사회민주당에 입당해 2008년 처음 탐페레 시 의원에 출마하였고 2012년 선거에서 당선되어 2013년 시 의회 의장직을 맡았다. 이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해 2015년부터 국회에서 활동하였다. 2017년 핀란드 사민당의 부주석이 되었고 2019년 6월 교통통신부 장관에 취임하여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한국-핀란드 개정 항공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2.1. 총리 재임 [편집]
파일:49199615587_132617f356_c.jpg
2019년 12월 총리에 임명될 당시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3]과 악수하는 모습. 참고로 대통령은 1948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37세이다.
2019년 12월 10일, 의회의 인준을 얻어 핀란드 46대 총리로 공식 취임하였는데 국무위원단(내각 각료) 19명 중 12명(63.2%)을 여성으로 인선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취임 당시 34세로 역대 세계 최연소 여성 정부 수반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4]
2020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유엔에서 연설하였고 "성 평등은 사회 전체에 혜택을 가져오며 우리가 이룰수 있는 일들을 제한해 온 고정 관념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준다"고 말했다.#
2020년 8월 1일에 산나 마린 총리는 4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달 23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사민당의 당 대표직에도 오르게 되었다.##
10월, 핀란드의 패션잡지 트렌디에 본인의 노브라 화보를 찍었다.#
2019년 12월 총리에 임명될 당시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3]과 악수하는 모습. 참고로 대통령은 1948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37세이다.
2019년 12월 10일, 의회의 인준을 얻어 핀란드 46대 총리로 공식 취임하였는데 국무위원단(내각 각료) 19명 중 12명(63.2%)을 여성으로 인선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취임 당시 34세로 역대 세계 최연소 여성 정부 수반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4]
2020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유엔에서 연설하였고 "성 평등은 사회 전체에 혜택을 가져오며 우리가 이룰수 있는 일들을 제한해 온 고정 관념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준다"고 말했다.#
2020년 8월 1일에 산나 마린 총리는 4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달 23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사민당의 당 대표직에도 오르게 되었다.##
10월, 핀란드의 패션잡지 트렌디에 본인의 노브라 화보를 찍었다.#
3. 기타 [편집]
[1] 취임 당시 34세. 핀란드의 역대 최연소 총리 취임 기록이다.[2] 당시는 유럽도 성소수자에게 우호적이지 않아서, 학교 친구들의 가정이 자기 가정과 다른 것에 위화감을 느끼는 등 심적 갈등을 겪었다고 한다.[3] 참고로 핀란드는 의원내각제에 가까운 이원집정부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은 꽤 많은 편이지만 실질적인 권한은 외교와 국방에 한정되어 있다.[4] 남성까지 포함할 경우, 오스트리아의 제바스티안 쿠르츠(1986년생, 2017년 첫 집권)와 산마리노의 집정관을 지낸 마테오 치아치(1990년생, 2018년 집권)가 역대 최연소 기록을 보유 중이다.[5] 극우정당인 보수인민당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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