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 마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핀란드의 제46대 총리
Her Excellency
Sanna Mirella Marin
이름
Sanna Mirella Marin
산나 미렐라 마린
출생
국적
학력
탐페레 대학교 행정학 석사 (2017년 졸업)
정당
직업
정치인
가족
배우자 마르쿠스 래이쾨넨
슬하 1녀 엠마 래이쾨넨
약력
탐페레 시의회 의원
탐페레 시의회 의장
핀란드 의회 의원 (2015년 ~ )
핀란드 사회민주당 제1부주석 (2017년 ~ )
핀란드 교통통신부 장관 (2019년)
핀란드 46대 총리 (2019년 ~ 현직)
핀란드 사회민주당 주석
임기
2019년 12월 10일 ~ (현직)
링크

목차
1. 개요2. 생애
2.1. 총리 재임
3. 기타

1. 개요 [편집]

핀란드정치인. 2019년 12월 핀란드의 제 46대 총리로 취임하였다.[1]

2. 생애 [편집]

1985년 헬싱키에서 태어나 탐페레에서 자랐다. 그녀의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였고, 어머니는 그런 남편과 이혼한 후 여성 파트너와 살며 그녀를 키웠다. 즉, 성소수자 가정에서 성장했다.[2] 집안이 유복하지는 않아서 15세에 빵 포장 공장에서 일하고 대학생 때는 옷 가게 점원으로 일했다.

대학생 때 핀란드 사회민주당에 입당해 2008년 처음 탐페레 시 의원에 출마하였고 2012년 선거에서 당선되어 2013년 시 의회 의장직을 맡았다. 이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해 2015년부터 국회에서 활동하였다. 2017년 핀란드 사민당의 부주석이 되었고 2019년 6월 교통통신부 장관에 취임하여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한국-핀란드 개정 항공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2.1. 총리 재임 [편집]

파일:49199615587_132617f356_c.jpg

2019년 12월 총리에 임명될 당시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3]과 악수하는 모습. 참고로 대통령은 1948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37세이다.

2019년 12월 10일, 의회의 인준을 얻어 핀란드 46대 총리로 공식 취임하였는데 국무위원단(내각 각료) 19명 중 12명(63.2%)을 여성으로 인선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취임 당시 34세로 역대 세계 최연소 여성 정부 수반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4]

2020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유엔에서 연설하였고 "성 평등은 사회 전체에 혜택을 가져오며 우리가 이룰수 있는 일들을 제한해 온 고정 관념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준다"고 말했다.#

2020년 8월 1일에 산나 마린 총리는 4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달 23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사민당의 당 대표직에도 오르게 되었다.##

10월, 핀란드의 패션잡지 트렌디에 본인의 노브라 화보를 찍었다.#

3. 기타 [편집]

  • 에스토니아의 내무 장관 마르트 헬메(1949년생)[5]가 판매원 출신이 총리가 되었다고 조롱했다가 공식 사과하는 소동이 있었다. 마린 총리는 전직 판매원이 총리가 될 수 있는 핀란드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응수했다. #
[1] 취임 당시 34세. 핀란드의 역대 최연소 총리 취임 기록이다.[2] 당시는 유럽도 성소수자에게 우호적이지 않아서, 학교 친구들의 가정이 자기 가정과 다른 것에 위화감을 느끼는 등 심적 갈등을 겪었다고 한다.[3] 참고로 핀란드는 의원내각제에 가까운 이원집정부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은 꽤 많은 편이지만 실질적인 권한은 외교와 국방에 한정되어 있다.[4] 남성까지 포함할 경우, 오스트리아의 제바스티안 쿠르츠(1986년생, 2017년 첫 집권)와 산마리노집정관을 지낸 마테오 치아치(1990년생, 2018년 집권)가 역대 최연소 기록을 보유 중이다.[5] 극우정당인 보수인민당 출신이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